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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민관협치위원회와 청년의 건강한 「하트워크 공론장」성료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9일 제2기 인천서구 청년정책위원회와 민관협치위원회가 함께하는 ‘하트워크 공론장’을 개최하여 민관이 소통하며 서로의 입장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1인천서구, 민관협치위원회와 청년의 건강한 「하트워크 공론장」성료(1).jpg

                                                            민관협치위원회와 청년의 건강한 「하트워크 공론장」성료

 

 

하트워크란 정보기반의 관계망인 네트워크에서 나아가 마음으로 연결된 따뜻한 관계망을 뜻하며, 이번 공론장을 통해 민과 관이 지역을 사랑하는 같은 마음으로 소통의 첫발자국을 내딛어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공론장에서는 영상과 연극을 통해 민과 관이 각자의 입장에 따라 달리 생각하고 있는 것에 객관적으로 직면하고 느낀 점을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상대방과 처지를 바꾸어 생각하라는 사자성어인 역지사지를 이야기하며 인간 본성상 나의 것을 내려놓고 상대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와 ‘너’보다 강한 것은 ‘우리’이므로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하기 위한 소통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공론장에 함께한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채승현 청년은 “인간의 본성인 이기심을 내려놓게 하는 것은 교육의 힘이며 이런 공론장도 교육의 하나라고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민관협치위원들 역시 “청년들과 입체적인 방식의 소통을 시도해 본 것이 처음이며 정답이 없는 자리에서 열린 대화를 통해 유연해짐을 느꼈고, 앞으로도 소통의 자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하나은행과 서구문화원이 함께하는 제3회 청년주간 행사로 ‘모래알 이색정책 공모전’이 펼쳐져, 작은 예산이지만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지역을 변화시킬 수 있는 약 35개의 정책을 접수했다.

 

서구는 청년참여기구와 함께 지역의 다양한 입장과 세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방안을 앞으로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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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통신] 경기문화재단이 2026-2027년 경기지역 문화누리카드 기획 프로그램 '슈퍼맨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획형 가맹점을 모집한다. '슈퍼맨 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발적 카드 사용이 어려운 계층(어르신, 장애인 및 단체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카드 사용 방안 마련을 위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경기문화재단과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전문 단체가 협업하여 기획하는 경기도 문화누리카드 전용 프로그램이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특성을 반영하여 총 4가지 분야(모셔오는 슈퍼맨, 찾아가는 슈퍼맨, 문화상품 슈퍼맨, 경기문화누리공연몰)로 운영한다. 지난해 '슈퍼맨 프로젝트'를 통해 82개 프로그램과 122개 상품을 선정하고 온‧오프라인으로 홍보물을 배포한 결과, 총 3만 8천여 명의 참여자와 35억 원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서 ▲공연·체험·여행 등의 콘텐츠와 함께 편의 서비스(이동차량·식사 등)를 제공하는 ‘모셔오는 슈퍼맨’과 ▲전문 단체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형태의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슈퍼맨’, ▲전화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의 문화상품 및 문화예술 체험 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