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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전국 최초 어린이 실종예방 사업‘우수상’수상

3. 파주시, 전국 최초 어린이 실종예방 사업‘우수상’수상.jpg

출처 - 파주시청

 

파주시는 6일 한국보육진흥원이 주최하는 ‘2023년 적극행정·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한 어린이 실종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지문등록서비스로 한국보육진흥원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

 

공모전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었으며, 찾아가는 지문등록서비스는 부모모니터링단 운영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부모모니터링단 운영지원 사업은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수요자 중심의 보육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시는 지난 311명의 전문가 단원을 위촉했다.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파주시 어린이집 부모모니터링단은 195곳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급식·위생관리 영역과 건강·안전관리 등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지표별 점검 결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상담(컨설팅)을 제공했다.

 

특히, 파주시는 기존 사전 지문등록제도가 실종 아동의 조기 발견에 큰 효과를 내고 있음에도 자율적 유도 방식 등의 한계로 등록률이 저조한 점에 착안, 전국 최초로 경찰서와 협업했다. 이에 파주시 어린이집 부모모니터링단은 어린이 실종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 안전과 보육서비스 질 제고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부모모니터링단을 통해 보다 안전한 보육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믿고 맡길 수 있는 파주시 어린이집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행정과 규제혁신을 지원하는 등 신뢰할 수 있는 보육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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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시민협의회, 수원 군공항 이전 위해 ‘맞손’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위원장 이찬용)는 지난 27일(화) 의회 세미나실에서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이찬용 도시미래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을 비롯해 유재광(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조미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권기호(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과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 및 임원진, 수원시 공항이전추진단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도시미래위원회는 시민협의회와 함께 군공항 이전 과정에서 제기되는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소음 피해 주민 지원 ▲오키나와 등 해외 사례 공유 ▲시민 공감대 확산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먼저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군공항 이전은 수원과 화성이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로서, 화성 시민들과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간의 역할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의회와 행정이 큰 방향을 잡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찬용 위원장은“이전이 근본 해법이지만, 추진에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여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원 대책이 강화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