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3.8℃
  • 맑음강릉 20.9℃
  • 맑음서울 23.3℃
  • 구름많음대전 22.1℃
  • 흐림대구 18.9℃
  • 흐림울산 16.0℃
  • 흐림광주 19.9℃
  • 흐림부산 17.2℃
  • 구름많음고창 18.0℃
  • 흐림제주 16.1℃
  • 맑음강화 21.0℃
  • 흐림보은 19.6℃
  • 흐림금산 19.4℃
  • 흐림강진군 17.7℃
  • 흐림경주시 16.7℃
  • 흐림거제 17.0℃
기상청 제공

교육

서울특별시교육청, 공론화위원회 주관으로 정책 포럼 및 시민토론회 추진

『학생 수 감소 시대, 서울 학교의 재배치 어떻게 해야 하나』

111.jpg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825() 15시에 서울역사박물관 내 야주개홀에서학생 수 감소시대, 서울 학교 재배치 어떻게 해야 하나를 주제로 정책 포럼 개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급변하는 학교 및 교육환경의 변화에발맞춰 서울교육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2023서울교육 공론화 의제로 학생 수 감소 시대, 서울 초··고교의 합리적 재배치 어떻게 해야 하나선정하여 공론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교육전문가 및 갈등관리전문가 등으로 서울교육공론화추진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공론화추진위원회에서는 학생·학부모·교사·일반시민 1,500명을 대상으로 학생수 감소에 따른 정책 필요성 인식, 재배치 대상학교 선정을 위한 의결 기준, 과대·과소학교 운영에 따른 문제점 등에 대한 사전 여론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포럼은 인구 감소 현황, 학교 재배치의 필요성, 학교 재배치에 따른 우려사항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서울교육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현장참여가능하며, 유튜브(‘서울특별시교육청TV’)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향후 사전 여론조사와정책포럼을 통한 정책 이해와 공감대 형성바탕으로 100명의 시민참여단을 구성하여숙의 토론회운영할 계획이다. 최종 공론화 결과는 10월 중 사전 여론조사 결과와 함께 확인 가능하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해당 의제와 관련하여 교육 주체들이 느끼고 있는 문제점을 공유하고 교육정책 수립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논의하는 공론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히며,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공론장을 적극 마련하여 신뢰받는 서울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학생, 수원시 보건소 현장에서 지역 보건·공공의료 배운다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와 아주대학교가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새로운 의학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 지역 의료인 양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수원시와 아주대학교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 4개 구 보건소장,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5학년 학생들은 수원시 보건소에서 보건소별 특화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수원시는 예비 의료인들이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마주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공공의료 체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원한다. 주요 협력 사항은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 모델 공동 개발·운영 ▲보건소별 특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지원 ▲지역사회 보건 발전을 위한 정보 공유, 인적 교류 등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예비 의사들이 시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보건소 현장에서 경험을 쌓게 된다”며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마주하는 경험은 의료의 본질과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과 의료를 잇고, 미래의 지역 의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