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흐림동두천 10.4℃
  • 맑음강릉 14.0℃
  • 구름많음서울 13.8℃
  • 맑음대전 10.3℃
  • 맑음대구 13.4℃
  • 맑음울산 15.0℃
  • 맑음광주 11.6℃
  • 맑음부산 18.0℃
  • 맑음고창 6.4℃
  • 맑음제주 12.1℃
  • 흐림강화 11.7℃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7.3℃
  • 맑음강진군 7.5℃
  • 구름많음경주시 10.3℃
  • 맑음거제 12.3℃
기상청 제공

스포츠

정읍시의 정주고등학교, 배드민턴부 '창단' !!

-정읍동초교. 정읍중. 정주고등학교로 이어진 배드민턴의 '도시 구축'-!

 

정주고.jpg

                                                               <정읍시 정주고등학교 배드민턴부 창단식 후 기념촬영 >

 

정읍시 정주고등학교(교장 한호석)는지난 15일 오후 3시 30분 정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배드민턴부 창단식을 갖고 힘찬 도약을 시작했다.

그동안 지역 내에는 고등부 배드민턴부가 없어 뛰어난 선수들이 다른 지역 고등학교에 입학해야 하는 아쉬운 상황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다.

정주고 배드민턴부 창단으로 앞으로는 지역 내 배드민턴 유망주들이 정읍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돼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학교 체육 시스템이 조성됐다.

선수단은 감독‧코치 3명과 선수단 7명으로 구성돼 있다. 그 중 4명은 타 지역에서(인천2명, 김천1명, 광주1명)에서 전학와 선수단에 포함됐다.

이날 창단식에는 의암학원 정주고등학교 김진후 초대이사장, 전북교육청 이서기 문예체건강과장, 정읍교육지원청 최금희 교육장, 이학수 정읍시장, 고경윤 정읍시의회 의장,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 이형관 한국대학배드민턴연맹 회장, 조보익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회장, 심용현 전북배드민턴협회장, 고현기 정읍시배드민턴협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와 함께 전북교육청과 대한배드민턴협회, 메인 스폰서 요넥스, 한국중·고배드민턴협회, 전북배드민턴협회, 정읍시 배드민턴협회에서 학교운동부 창단지원금과 배드민턴 훈련용품을 지원했다.

특히, 정읍시는 정주고 배드민턴부 창단을 위해 체육인재양성 지원금을 지급해 창단에 큰 역할을 했다.

정주고등학교 조상현 감독은 “각종 전국대회와 전국체전 선발전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착실하게 훈련해 실력을 키워, 정읍시 엘리트 체육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배너
배너


이상훈 서울시의원, “아파트 노동자는 소모품 아닌 우리 이웃… 현장악습 끊어낼 제도적 방패 만들 것”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2일(수) 오전, 서울지역 아파트 경비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초단기 노동계약 근절, 휴게시설 법적 기준 준수 등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강력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성북, 은평, 영등포, 서대문, 마포 등 각 자치구별로 경비노동자 당사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3개월마다 해고 걱정은 인권의 문제”… 초단기 노동계약 관행에 제동 간담회에서 노동자들은 7~80%에 달하는 아파트들이 3개월마다 초단기 노동계약을 맺고 있어, 부당한 처우를 당해도 계약만료 위험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무권리 상태’에 놓여있음을 호소했다. 이에 이상훈 의원은 “3개월, 6개월 단위의 쪼개기 계약은 노동자의 자존감을 짓밟는 전근대적인 악습”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등에 1년 미만 단기 계약 근절 노력을 명시하고, 이를 어기는 사업장에는 재정지원 중단 등 강력한 행정적 불이익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서울형 노동감독관’ 현장활동 강화와 권익보호 인프라 확충 강조 또한, 이상훈 의원은 관련 법 제정으로 서울시가 280여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