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13.3℃
  • 연무서울 19.7℃
  • 맑음대전 21.3℃
  • 맑음대구 22.8℃
  • 연무울산 14.0℃
  • 맑음광주 21.9℃
  • 연무부산 16.7℃
  • 맑음고창 15.3℃
  • 맑음제주 17.2℃
  • 맑음강화 12.2℃
  • 맑음보은 18.7℃
  • 맑음금산 20.8℃
  • 맑음강진군 21.7℃
  • 맑음경주시 16.2℃
  • 맑음거제 18.2℃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존경할 줄 아는 사람

볼40.jpg

<오스트리아 잘츠카머구트, "아름다운 휴양지, 장크트길겐 볼프강 호수 풍경">  김광부 기자

 

 

“예로부터 선생은 존경의 표상이었습니다. 가까이하되, 그림자를 밟지

않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임금이 지나가면 머리를 숙였습니다. 무서워

서가 아니라 존경해서였습니다. 요즈음은 존경이 사라진 세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말(言)은 나고 살고 죽는 과정을 거치는데 어쩌면 존

경이라는 낱말이 이 시대 사전에서 사라진 낱말 같아 보입니다(중략).

존경은 받는 사람보다 존경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속성이 있습니다.”

 

조성원 저(著) 《영혼을 위한 365일 1분 묵상》 (나침반, 53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볼41.jpg

<오스트리아 잘츠카머구트, "아름다운 휴양지, 장크트길겐 볼프강 호수 풍경">  김광부 기자

 

남을 존경할 줄 아는 사람이 자신도 존중할 줄 압니다.

‘권위’와 ‘권위주의’는 다릅니다.

영어권 문화에서도 Authoritative (권위 있는)와 Authoritarian (권위

주의적인)의 차이를 구별합니다.

 

볼42.jpg

<오스트리아 잘츠카머구트, "아름다운 휴양지, 장크트길겐 볼프강 호수 풍경">  김광부 기자

 

‘권위’는 성경적입니다. 성경은 ‘권위’권세를 하나님이 정하신다고

말합니다. 권위가 무너지면 하나님이 의도하신 질서가 무너지면서 공동

체가 허물어집니다. 권위는 마치 우산과 같아서 비같이 내리는 사단의

공격을 막아줍니다. 그래서 성경은 권위에 순종하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자신의 직위나 역할을 이용하여 위압적인 권력을 행사하는 ‘권

위주의’는 악한 것입니다.

 

볼43.jpg

<오스트리아 잘츠카머구트, "아름다운 휴양지, 장크트길겐 볼프강 호수 풍경">  김광부 기자

 

우리가 살고 있는 포스트모던 시대는 장점도 많지만, ‘파괴와 해체’

라는 부정적인 면도 다분합니다. 권위를 파괴하고 조롱하는 무질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이 아닙니다. 민수기 12장에 보면 하나님이

세우신 모세의 권위를 무시했던 미리암이 징계를 받는 모습이 나옵니다.

권위주의는 잘못된 것이지만 권위는 존중되어야 합니다.

남을 존경할 줄 아는 사람이 자신도 존중할 줄 압니다.

 

볼44.jpg

<오스트리아 잘츠카머구트, "아름다운 휴양지, 장크트길겐 볼프강 호수 풍경">  김광부 기자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롬13:1) <경건 메일 / 김광부 기자>

 

볼46(작).jpg

<오스트리아 잘츠카머구트, "아름다운 휴양지, 장크트길겐 볼프강 호수 풍경">  김광부 기자

 

볼47.jpg

<오스트리아 잘츠카머구트, "아름다운 휴양지, 장크트길겐 볼프강 호수 풍경">  김광부 기자

 

볼48.jpg

<오스트리아 잘츠카머구트, "아름다운 휴양지, 장크트길겐 볼프강 호수 풍경">  김광부 기자

  

볼50.jpg

<오스트리아 잘츠카머구트, "아름다운 휴양지, 장크트길겐 볼프강 호수 풍경">  김광부 기자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