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13.3℃
  • 연무서울 19.7℃
  • 맑음대전 21.3℃
  • 맑음대구 22.8℃
  • 연무울산 14.0℃
  • 맑음광주 21.9℃
  • 연무부산 16.7℃
  • 맑음고창 15.3℃
  • 맑음제주 17.2℃
  • 맑음강화 12.2℃
  • 맑음보은 18.7℃
  • 맑음금산 20.8℃
  • 맑음강진군 21.7℃
  • 맑음경주시 16.2℃
  • 맑음거제 18.2℃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디지털 현실

 

 

고75(작).jpg

<인천 강화 고려산, "분홍빛 자태 뽐내는 강화 고려산 진달래">  김광부 기자  

 

“팀 버너스리가 개발한 월드와이드웹(WWW)은 ‘디지털 현실’이라는

새로운 현실의 시작점이 된다(중략).  월드와이드웹이 등장하기 전 우

리의 현실은 언제나 아날로그였다(중략). 아날로그 현실에서는 같은 시

간에 서로 다른 공간에 있을 수 없고 모든 경험은 지금 이 순간 내가

있는 공간에서만 가능하다(중략). 정보의 순간 이동은 불가능하다. 하

지만 디지털 현실에서의 정보 이동은 다르다. 마우스 클릭 하나로 한국

뉴스에서 브라질 음악으로 순간 이동이 가능하니 말이다.”

 

안수향 저(著)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김영사, 136쪽) 중에 나

오는 구절입니다.

 

고47.jpg

<인천 강화 고려산, "분홍빛 자태 뽐내는 강화 고려산 진달래">  김광부 기자  

 

우리는 아날로그적 현실 속에서 살았는데, 20세기 초부터 인터넷은 또

다른 현실, 즉 디지털 현실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날로그 현실에서는 한국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경험하고 브라질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경험하려면 한국과 브라질 사이의 지점들을 연속적으로

지나가야 하지만, 디지털 현실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에

관한 경험에서 브라질에 관한 경험으로 곧장 건너뛸 수가 있습니다.

 

고37.jpg

<인천 강화 고려산, "분홍빛 자태 뽐내는 강화 고려산 진달래">  김광부 기자  

 

“덕분에 지난 30년 동안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현실을 만들

어내는 데 성공한다. 모든 것이 모든 것과 연결된 사이버 공간! 드디어

지구 전체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시켰기에, 이제 80억에 가까운 호

모사피엔스들의 현실이 하나의 거대한 글로벌 현실로 녹아 들어가기 시

작한 것이다.”(136쪽)

 

고44.jpg

<인천 강화 고려산, "분홍빛 자태 뽐내는 강화 고려산 진달래">  김광부 기자  

 

이에 ‘현실’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예배도 방송으로 드릴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는 엄연히 아날로그 현실

뿐 아니라, 디지털 현실 속에서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아날로그 세계의 주인도 하나님이시고, 디지털 세계의 주인도 하나님이

십니다.

 

고47.jpg

<인천 강화 고려산, "분홍빛 자태 뽐내는 강화 고려산 진달래">  김광부 기자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 (딤전6:15b) <경건 메일 / 한재욱 목사>

 

고52.jpg

<인천 강화 고려산, "분홍빛 자태 뽐내는 강화 고려산 진달래">  김광부 기자  

 

고67.jpg

<인천 강화 고려산, "분홍빛 자태 뽐내는 강화 고려산 진달래">  김광부 기자  

 

고64.jpg

<인천 강화 고려산, "분홍빛 자태 뽐내는 강화 고려산 진달래">  김광부 기자  

 

고86.jpg

<인천 강화 고려산, "분홍빛 자태 뽐내는 강화 고려산 진달래">  김광부 기자  

 

고40(작).jpg

<인천 강화 고려산, "분홍빛 자태 뽐내는 강화 고려산 진달래">  김광부 기자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