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20.3℃
  • 맑음강릉 14.7℃
  • 구름많음서울 18.6℃
  • 구름많음대전 18.8℃
  • 연무대구 17.2℃
  • 연무울산 17.8℃
  • 맑음광주 19.5℃
  • 연무부산 17.2℃
  • 맑음고창 20.0℃
  • 흐림제주 21.0℃
  • 구름많음강화 15.4℃
  • 구름많음보은 16.6℃
  • 맑음금산 18.2℃
  • 맑음강진군 18.8℃
  • 구름많음경주시 19.0℃
  • 맑음거제 16.6℃
기상청 제공

교육

‘ESG로 대학의 성장 지속 가능성 미래를 그린다’

2023년 ESG 대학 클러스터 협약식과 포럼


VideoCapture_20230120-051101.jpg



 

2023 ESG 대학 클러스터 협약식과 포럼이 19일 오후 1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사파이어 룸에서 열렸다.

 

오늘 2023 ESG 대학 클러스터 협약식과 포럼은 ‘ESG로 대학의 성장 지속 가능성 미래를 그린다라는 주제로 전국 32개 대학이 참석하여 “ESG 대학 클러스터는 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친환경 캠퍼스 조성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포용과 안전사회 구현을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투명하고 공정한 거버넌스를 확립하는 등 ESG의 이념을 바탕으로 다섯가지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할 것을 선언했다.

 

 박주희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장은 개회사에서 “32개교 우리 대학의 각 권역의 지자체장님들과 협력해서 새로운 대학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있어서 어떤 것부터 해야 할까 고민을 많이했다. 그래서 지난 2022년은 메타버스를 64개 컨소시엄으로 선도했고, 2023년에는 ESG를 선도하겠다면서 “ESG의 핵시적인 실천사항을 2023년을 기점으로 해서 정부가 준비하는 2030년까지 그 역할과 책임을 학회와 32개교가 합심·협력해서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주희 학회장은 이를 실천하기 위해 32개교 ESG 클러스터는 각 대학별 대표 실무책임자를 뽑는 동시에 TFT를 구성하겠다고 말하고, “학회에서는 ESG 대학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전국의 대학 ESG를 위해 호화 멤버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가 추진하는 K-ESG는 산업체에서 주도하고 있는데 대학에 맞게 ESG 대학인증 및 체계를 개발하도록 하겠다면서 그 자격을 주는데 있어서는 ESG디지털 뱃지를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ESG공동연구 및 학술대회 포럼을 공동개최하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ESG 교육과정 및 콘텐츠 개발이 시급하다면서 올해 20231학기에도 삼육보건대학교를 비롯해서 여러 가지 교양 교과목을 개설한 대학이 많다. 그러나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 컨텐츠가 아직 개발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발 빠르게 이번 방학 두 달 동안 저희가 콘텐츠 및 교육과정을 개발해서 대학에게 보급을 해드리고 가능하면 온라인으로 공동 교과 운영을 제안 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ESG동아리를 만들어 각 대학별로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합심해서 동아리를 통해서 한국ESG경영원에서 만들어 놓은 플랫폼을 함께 활용하면서 ESG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어 박주희 학회장은 앞으로 업사이클링 페스티벌을 학회와 대학이 공동으로 개최해서 전시도하면서 업사이클링을 전국에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앞에서 말한 계획들을 학회와 32개교 대학 모두가 참여해서 기적처럼 전국의 지자체와 함께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약속을 실천하는 일에 최선를 다하도록 하겠다고 역설했다.

 

이어진 환영사에서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 교육협회장은 현재 국내에는 정보공시제도가 있기는 하지만, 공시지표가 ESG 경영에서 요구하는 지표를 갖추지 않았기에 추진성과를 보고할 수 있는 인프레임이 없다. 실제로 일부에서는 중소벤처기업에서 내는 중소기업을 위한 K-ESG 가이드라인처럼 국내 교육기관이나 대학이 활용할 수 있는 지침이라도 나오면 좋겠다는 볼멘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ESG 대학 클러스터 협약식과 포럼은 전문대학교가 주도하는 대학만의 ESG 경영에 참가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과 체크리스트를 제시함으로써 큰 의미를 가져볼 수 있다고 본다고 말하고 앞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했다.

 

 

20230119_140705.jpg

 

 

그리고 권창현 계원예술대학교 총장, 박두한 삼육보건대학교 총장, 송승호 충북보건대학교 총장, 성동제 순천제일대학교 총장(영상 축사)의 축사가 있었고, 김성제 의왕시장이 계원대학교와 함께하는 의왕시 ESG 경영 실천사업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이어서 권창현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은 ‘7대 시정 비전과 계원예술대학교의 특성화 교육 간 ESG 실천의 희망을 피우다라는 제목의 기조 강연을 통해 의왕시-계원예술대학교 간 ESG 실천 전략에 대한 예시를 보여줬다.

 

ESG대학 클러스터 선언문(원문)

 

ESG 대학 클러스터는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친환경 캠퍼스 조성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포용과 안전 사회 구현을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투명하고 공정한 거버넌스를 확립하는 등 ESG의 이념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할 것을 선언합니다.

 

하나, ESG 대학 클러스터는 친환경 캠퍼스 조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을 실천하고, 환경보전형 신사업을 통해 미래가치를 창출할 것이며, 기후위기 시대에 맞서 탄소 배출 저감 및 재활용 촉진으로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하는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하나, ESG 대학 클러스터는 교육 활동을 통한 지역발전과 사회현안 해결을 실행하는 사회 공헌, 사회적 약자 보호와 취약 계층을 배려하는 사회안전망 조성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하나, ESG 대학 클러스터는 대학의 이해 관계자들과 상호존중 기반의 관계 형성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동반성장 등 공유협력과 공정 문화의 사회적 확산을 선도하겠습니다.

 

하나, ESG 대학 클러스터는 청렴 문화의 실천을 기반으로, 주요정책 추진에 있어 대학 윤리 강령 실천 및 권익을 보호하고 내·외부 이해관계자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투명한 의사 결정체계를 확립하겠습니다.

 

하나, ESG 대학 클러스터는 최고의사결정기구의 기능개선과 ESG 책임경영체계를 확립하여 각 대학의 ESG 비전을 실현시키고자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