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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좋은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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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다섯섬 트래킹 1박2일(연대도, 만지도, 학림도, 연화도, 우도) "연대도 가는 여객선에서 본 풍경">   김광부 @

 

 

독서 시에 눈으로 읽기 소리내어 읽기와 듣기같은 인풋(input) 독서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그친다면 독서한 내용의 90% 이상을 잊어버

립니다. 독서한 중요한 문장을 기록하고, 내용을 분류 요약하고, 그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글쓰기를 하는 등의 아웃풋(output)이 병행 되

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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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다섯섬 트래킹 1박2일(연대도, 만지도, 학림도, 연화도, 우도) "연대도 가는 여객선에서 본 풍경">   김광부 @

 

 

저와 같은 경우는, 여기에 한 가지를 더해 독서의 주요

내용 및 문장을 세 번 이상 설교와 대화 중에 말을 하고, ‘경건 이메

일’에 사용합니다. 그러면 그 내용이 내 것이 되어갑니다. 이것이 쌓

이고 쌓일 때 책은 체화(體化)되어 갑니다.

 

성경 읽기는 더욱 그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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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다섯섬 트래킹 1박2일(연대도, 만지도, 학림도, 연화도, 우도) "연대도 가는 여객선에서 본 풍경">   김광부 @

 

 

성경을 깊이 읽는 것(close reading)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여기서 그치면 안 됩니다. 은혜 받은 구절을 암송하거나 기록을 합니다.

또한 그 구절을 몇 번이나 되새김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실천’해야 합니다. 성경을 인풋만하고 아웃풋을 하지 않으면 머리에

담는 지식만 쌓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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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다섯섬 트래킹 1박2일(연대도, 만지도, 학림도, 연화도, 우도) "연대도 가는 여객선에서 본 풍경">   김광부 @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약1:22) <경건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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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다섯섬 트래킹 1박2일(연대도, 만지도, 학림도, 연화도, 우도) "연대도 가는 여객선에서 본 풍경">   김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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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다섯섬 트래킹 1박2일(연대도, 만지도, 학림도, 연화도, 우도) "연대도 가는 여객선에서 본 풍경">   김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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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다섯섬 트래킹 1박2일(연대도, 만지도, 학림도, 연화도, 우도) "연대도 가는 여객선에서 본 풍경">   김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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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다섯섬 트래킹 1박2일(연대도, 만지도, 학림도, 연화도, 우도) "연대도 가는 여객선에서 본 풍경">   김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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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 다섯섬 트래킹 1박2일(연대도, 만지도, 학림도, 연화도, 우도) "연대도 가는 여객선에서 본 풍경">   김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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