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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디지털 현실도 현실인가

 

 “수십만 년 동안 아날로그적 플랫폼에서만 살아가다 보니, 우리는 유

일하게 가능한 현실이 아날로그 현실이라고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20세기 초부터 인터넷은 이미 또 다른 형태의 현실, 즉 디지털

현실이 가능하다는 점을 우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김대식 저(著) 《메타버스 사피엔스》 (동아시아, 128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현실이란 무엇인가?’라는 철학적 질문은 뒤로하고, 우리는 분명히

  아날로그 현실 뿐 아니라, 디지털 현실 속에서도 살게 되었습니다.

가상현실,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이라고 하는 디지털 현실이 실제로

우리의 안전을 돕기도 하고 돈을 벌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디지털 현실

에서는 우리의 경험이 지역과 시간을 뛰어 넘습니다.

 

 “아날로그 현실에서는 한국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경험하고 브라질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경험하려면 한국과 브라질 사이의 지점들을 연속적으로

지나가야 하는 반면, 디지털 현실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에

관한 경험에서 브라질에 관한 경험으로 곧장 건너뛰는 일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128쪽) 

 디지털 현실까지도 인식하는 우리 인간이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을 인식

  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디지털 세계가 있듯이, 분명 보이는

세계 너머에 영원한 세계가 있고,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

십니다. 아날로그 세계의 주인도 하나님이시고, 디지털 세계의 주인도

하나님이십니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11:3) <경건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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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