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13.9℃
  • 맑음강릉 12.0℃
  • 연무서울 14.1℃
  • 맑음대전 15.4℃
  • 맑음대구 15.6℃
  • 맑음울산 14.5℃
  • 맑음광주 17.7℃
  • 맑음부산 16.4℃
  • 맑음고창 16.0℃
  • 맑음제주 14.8℃
  • 맑음강화 11.1℃
  • 맑음보은 14.2℃
  • 맑음금산 15.7℃
  • 구름많음강진군 17.1℃
  • 구름많음경주시 15.3℃
  • 구름많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속보

[영상] 中, 우주인 에스코트하는 '매직의자'

https://v.xinhua-news.com/static/view?dest=ByMDEkJnhoczkyISstMTY1NTg4NzIwMjYwNS0vZHNwX0FWL2RzcF92aWRlby8yMDIyLzA2LzIyL0NzZWtyekswMDcwMzBfMjAyMjA2MjJfQ0JWRk4wQTAwMS5tcDQHQ=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13호에 탑승했던 중국 우주인 3명이 지난 4월 16일 지구로 귀환했다.

 

 귀환한 이들을 위해 특별제작된 에스코트 의자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무엇이 특별한지 한 미국인이 살펴봤다.

 

[폴 베나비데스(PAUL BENAVIDES), 광둥(廣東)성 중산(中山)시에 거주하는 미국인] "중국의 우주 탐사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지난 5일 선저우 14호가 발사되었다. 

 

3명의 우주인이 우주에서 6개월 동안 머무를 예정이다. 

 

두어달 전인 지난 4월 16일 우주인 3명이 지구로 돌아왔다. 

 

귀환 캡슐에서 나온 우주인들을 특수 제작된 에스코트 의자에 앉혀 옮기는 장면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해당 에스코트 의자는 중산시에 위치한 쭤간(坐感)과학기술유한공사가 개발했다. 

 

그리고 미국인은  오늘 이 의자에 담긴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쭤간과학기술유한공사에 왔다.

 

오랫동안 무중력 공간에 있었던 우주인들은 근육 위축에 시달릴 것이다.

 

 지구로 귀환한 우주인들은 중력에 다시 적응해야 하기 때문에 한동안 걷는 것이 불편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에게 에스코트 의자가 필요한 것이다.

 

일반적인 의자와 에스코트 의자의 차이점은 저중력 상태에서 전신의 무게를 효과적으로 지탱할 수 있고 우주인이 지구의 중력에 다시 적응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똑바로 앉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세를 지원해 준다.

 

우주인은 뒤로 젖히거나 심지어 반듯이 누울 수도 있습니다.

 

에스코트 의자는 휴대용으로 접을 수 있어 운송을 비롯한 다양한 환경에서 효과적이다.

 

쭤간과학기술유한공사가 이 에스코트 의자를 주문받은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반년 전 일이다. 

 

연구개발팀은 생체역학을 기반으로 ▷이동식 안전 바인딩 ▷다양한 유형의 우주복에 따른 머리 지지대 ▷앉은 자세부터 누운 자세까지 다양하게 몸을 지탱하는 방법 등 일련의 실험을 진행해왔다. 

 

여기에 피로 방지 팔걸이가 있었다. 

 

테스트는 6만 번 이상 진행한다.

 

 피로 방지 등받이는 30만 번 이상 테스트를 진행한다. 

 

실제 에스코트 의자는 훨씬 더 많은 테스트를 진행한다.

 

최근 쭤간과학기술유한공사는 무중력 의자의 레이아웃을 개선하고 소비자를 위한 신제품을 적극적으로 만들고 있으며 독특한 착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배너
배너


김길영 서울시의원, “변화하는 도시, 시민 삶 맞춘 유연한 도시정책 필요” 강조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13일(금) 제334회 임시회 제5차 도시공간본부 업무보고에서 서울의 도시정책은 시민의 삶의 변화에 맞추어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도시는 효율적인 토지이용과 공간 활용을 위해 고도로 계획된 공간이며, 특히 서울은 국가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도시”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토 면적의 약 16.5%에 해당하는 제한된 도시지역에 인구가 집중되어 있다”며 “도시지역 인구 비율도 1960년대 약 39% 수준에서 2025년 기준 약 92.1%(약 5,132만 명 중 약 4,727만 명이 도시에 거주)까지 증가해 국민 10명 중 9명 이상이 도시에 거주하는 도시 국가로 변화했다”며 도시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더 많은 기회와 교류를 위해 도시로 모이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며 도시의 변화가 만들어진다”며 “도시의 발전은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협력의 가능성을 확대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김길영 시의원은 “서울은 단순히 도로와 건물 같은 물리적 인프라로만 이루어진 도시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사회 변화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