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벙부 안후이(安徽)성 우허(五河)현 다강(大崗)촌의 가재·벼 종합양식 산업기지에서 농민이 민물가재를 들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우허현은 '선두기업+합작사' 방식을 통해 가재와 벼 종합양식 생태 모델을 보급했다.
이는 농민들의 소득증대를 이끌고 있다.
중국 벙부 안후이(安徽)성 우허(五河)현 다강(大崗)촌의 가재·벼 종합양식 산업기지에서 농민이 민물가재를 들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우허현은 '선두기업+합작사' 방식을 통해 가재와 벼 종합양식 생태 모델을 보급했다.
이는 농민들의 소득증대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