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31 (토)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더불어 민주당' 송영길의원 "출마에 즈음하여" !!

-서울시장에 '출마를 하라는 변과 출마를 하면은' 안된다는 '변'-!

송영길의원 (2).jpg

  

 

 

 

오는 6월1일 지방선거가 다가옴에 각 지역중 수도권에서 서울과 경기도가 출마자들의 개인에 대한 평가가 다르게 나오는데 그 중에서 인천에서 연고지가 없는 서울시장에 출마하는 송영길의원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며 출마를 원하는 쪽과 출마를 해서는 안된다는 쪽의 말들이 다른 것은 기본이며 인격을 존중하지 않고 복수를 하려는 사람들 처럼 막말을 하는 정치인들을 보고 왜 국민들이 정치인들을 싫어하고 인정하고 싶지 않은지 알것같다.

 

송영길의원은 전남 고흥군에서 출생하였는데 형제들이 대학교수와 부장판사를 하고 변호사를 하는 형들이 계시며 국가의 국영기업. 고위직에 근무하는 여동생이 있는데 본인 송영길의원은 광주의 대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 경영학과 재학중 학생운동을 하고 졸업과 동시에 노동운동을 인천에서 시작하였다.

 

노동운동을 할 때 택시 운전사를 하면서 사법고시에 합격을 하여 인권변호사를 하였는데 가정형편이 어렵고 사회의 약자편에서 대변인 역활인 변호사를 하던 중 작고하신 김대중 대통령의 권유로 정치에 입문을 하였으며. 인천시장도 역임하였다.

 

송영길의원의 삶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치를 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 국민들이 서울시장에 출마를 하라는 명령이 있었기에 부름에 거절하지 못하고 당의 결정에 따르겠노라고 그는 말하였다.

 

대선에서 패하면서 책임을 지고 있는 당의 대표로서 사퇴한 지가 몇개월 안된 상황에서 서울시장에 출마를 한 다는 이유로 더불어 민주당내에서도 말이 나오고 국민의힘 의원과 정치인들이 해서는 안될 말들을 하는 것은 정치인으로서 자질 문제라고 생각이 든다.

 

더불어 민주당 내에서 계파간의 갈등이 심화되어 가고 있고 국민의 힘의 당 출신이 인격을 모독하는 말들을 하고 있다는 것은 본인의 삶도 뒤돌아 보고 상대방의 인격을 모독하는 말들을 해야 될 것이라 생각이 든다.

 

본인이 출마를 하지 않겠다고 말을 하고 당 대표로서 패인의 책임을 지고 사퇴를 한 것을 생각할 때 본인한태는 부담을 갖고 결정하는데 많은 고뇌를 했을 것이다.

 

국민의힘 오세훈 현 서울시장과 대결에서 승리를 한 다는 것은  현 더불어 민주당 내에서는 쉬운 일도 아니고 감당하기가 어려운 정치 상황이라는 것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인데 그 중에서도 송영길의원이 대결 상대로 볼 수 있다는 국민들의 판단에서 부름을 했을 것 이라고 생각한다.

 

송영길의원은 내부에서 예선을 하고 경선에 임하겠다는 말을 하는 것은. 추대에 의한 것은 하지 않겠다는 것을 볼 때 5선의 국회의원 경험과 인천시장. 더불어 민주당 대표를 거친 관록에서 나오는 겸허한 자세로 볼 수 있는 것이라 생각이든다.

 

인물난에 어려움이 많은 당의 사정도 있는 상황을 볼때 당내의 혼란과 잡음은 외부에서 볼때 좋은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민주당을 바라보는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송영길 의원 본인과 당의 책임을 지고 있는 비상대책위원회와 원내대표는 답을 내 놓아야 한다.

배너
배너

안양시,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 동행지원’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통신] 안양시와 IBK기업은행이 관내 중소기업에 대한 정책 자금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동행지원’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백창열 IBK기업은행 CIB그룹 부행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내외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춰주기 위한 것으로, 시와 IBK기업은행이 3년간 총 300억원 규모의 대출자금을 조성한다. 시는 대출금리의 1.5~2%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며, IBK기업은행은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대출 보증서 발급에 필요한 보증료를 최대 1.2%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은 기존의 이차보전 지원사업에 더해 보증료 지원까지 받게 돼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지원대상 기업은 관내 중소기업 중 제조업, 지식·정보서비스업 등 563개 업종이며, 원자재나 부자재의 구입·제품의 생산·시장 개척·기술 개발·인건비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용도로 대출하는 경우이어야 한다. 기업당 대출 한도는 최대 5억원, 지원 기간은 최대 3년이다. 협약은 올해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