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3℃
  • 구름많음강릉 11.4℃
  • 흐림서울 11.9℃
  • 구름많음대전 10.6℃
  • 구름많음대구 11.5℃
  • 맑음울산 10.8℃
  • 구름많음광주 13.9℃
  • 맑음부산 12.5℃
  • 구름많음고창 9.5℃
  • 흐림제주 14.3℃
  • 흐림강화 8.3℃
  • 맑음보은 7.0℃
  • 구름많음금산 7.5℃
  • 구름많음강진군 9.8℃
  • 맑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뉴스

경기도 농기원, 경기농업 발전을 위한 ‘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업무협의회’ 열어

농기원, 도-시·군 농업기술센터 간 상호협력을 위한 주요 과제 업무협의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24일 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농기원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사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농기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간 주요 현안 과제 협의와 정보 공유를 통해 도 농업 발전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먼저 차재문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지난해 ‘화성시 농촌진흥사업 우수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주요 사례는 ▲멜론 등 신(新) 소득작목 안정생산 과학 영농 실증연구 기반 마련 ▲신규 창업농 육성 시스템 구축 ▲화성 로컬푸드(local food) 인증제 협업 운영 등이다. 화성시는 지난해 이 사례들로 ‘2021년 道 농촌진흥사업평가 '대상' 기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어 농기원과 20개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시·군별 ‘코로나19 대응 기술 보급 사업’과 올해 자체 사업추진 현황 등을 공유했다.

 

 

주요 ‘시·군별 코로나19 대응 기술 보급사업’은 ▲고양시 : 분화(盆花) 택배 전용 포장 박스 개발 시범 ▲안성시 : 키오스크 활용 미생물 공급시스템 구축 ▲포천시 : 인력 문제해결 및 화상병 예방을 위한 사과 전문 전정(剪定)사 육성 등이 소개됐다.

 

 

올해 ‘시·군별 자체 사업’은 ▲용인시 : 과채류 수경 재배(물만 사용해 작물을 키우는 것) 기술 보급 시범 ▲파주시 : 국내 육성 내랭성(추위나 저온에 견뎌 내는 성질) 조생종(일찍 성숙하는 품종) 벼 생산단지 육성 시범 ▲양평군 : 토종자원 씨앗은행 설치 등이 소개됐다.

 

 

끝으로 올해부터 도에서 공급하는 ‘정부 보급종 전량 미소독 종자’에 대한 종자 소독 철저, 주요 과수 개화기(꽃이 피는 시기) 저온 피해 대비 기술 지원 등에 대한 도-시·군 간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경기도 디지털 농업 기술 개발과 현장 확대 방안’에 대한 종합토의가 진행됐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환경 변화와 도시 소비자, 농업인의 요구에 맞는 기술 보급사업 추진과 품목별 영농교육 등 비대면 농촌 지도사업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