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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남도,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시 일반관리군 전환

전남도, 25일부터 동네 병의원서 검사․처방․모니터링 ‘한번에’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전라남도는 25일부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이 나온 확진자는 즉시 재택치료 일반관리군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 개선안에 따른 것으로, 동네 병·의원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확진되면 60세 이상, 면역저하자도 우선 재택치료 일반관리군으로 관리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동네 병·의원에서 검사부터 전화상담 및 치료제 처방, 증상 모니터링까지 원스톱으로 한 번에 가능해진다.

 

 

특히 60세 이상의 경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 확진되면 먹는 치료제를 집중관리의료기관이 아닌 다니던 동네 병·의원에서 바로 처방받을 수 있다.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행정절차 등으로 인한 환자 관리 지연 방지 및 확진자 조기 치료, 이동 자제를 통한 추가 확산 전파 위험 차단 등 효과가 기대된다.

 

 

다만 확진자가 입원 등 집중관리를 원하면 보건소의 기초조사 과정에서 본인의 의사 확인 등을 거쳐 일반관리군에서 집중관리군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앞으로 전남도는 고위험군 관리에 집중하고, 의료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와 보건소, 의료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할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지자체-동네 병·의원 간 협력이 필수이기 때문에 기관별 현장 애로사항 관리에 힘쓰겠다”며 “고위험군 중심의 관리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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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