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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기도, 섬유분야 유해물질 KC 인증시험 비용 지원‥기업당 최대 500만 원

도, 3월부터 12월까지 ‘2022년 섬유분야 유해물질 시험분석’ 비용 지원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경기도와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은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섬유․가죽 제품 유해 물질의 KC 인증시험 비용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경기도는 총 2억5,000만 원을 투자해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섬유분야 유해 물질 시험분석 지원사업’을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사업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섬유분야 유해 물질 시험분석 지원사업’은 최근 국내외에서 강화되는 섬유제품 안전 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도내 영세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KC 인증시험 비용부담을 낮춰 경영 활력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해외 바이어의 인증 성적서 요구, 국내 소비자의 유해 물질 안전 확인 요구 등이 급증하고 있지만, 고가의 취득 비용과 전문성 부족으로 많은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규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 2만7,884건의 유해 물질 시험분석을 지원해왔으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총 6억9,000만 원에 달한다.

 

 

올해는 시험분석 비용을 소상공인(10인 미만)은 80%, 중소기업(10인 이상)은 60% 범위에서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성인·아동용 섬유·가죽제품 등 ‘안전기준 준수 대상 제품’이나 유아용 섬유제품 등 ‘안전확인 대상 제품’이다.

 

 

이중 안전기준 준수 대상 제품은 기업당 최대 500만 원, 안전확인 대상 제품은 최대 200만 원 내에서 수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되는 시험 항목은 폼알데하이드, 유기주석화합물, 아릴아민 24종, pH, 알러지성 염료 22종,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납, 카드뮴, 유해 원소 용출 8종, 디메틸포름아미드 등이다.

 

 

이 밖에도 기업에서 신소재 개발기획에 유용하게 활용하도록 최신 안전 규제 관련 동향 정보를 제공하고, 유해 물질 검출 및 문제 해결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도내 생산제품의 품질 불균형 해소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노태종 특화기업지원과장은 “유해 물질 KC 인증을 위한 시험분석 비용의 과다한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섬유 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섬유제품의 안정성을 담보하여 도내 기업 기술력 강화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원 희망 기업은 한국섬유소재연구원에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단, 유아용은 전문 공인 인증기관에서 시험성적서를 발급받은 후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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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