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1℃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12.2℃
  • 구름많음대전 9.0℃
  • 맑음대구 10.0℃
  • 박무울산 9.7℃
  • 박무광주 12.6℃
  • 박무부산 12.1℃
  • 흐림고창 10.7℃
  • 흐림제주 14.4℃
  • 흐림강화 8.6℃
  • 맑음보은 5.5℃
  • 구름많음금산 6.4℃
  • 흐림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7.8℃
  • 구름많음거제 9.0℃
기상청 제공

뉴스

전남도, 관광 신산업 이끌 예비창업자 육성

기술혁신형․체험콘텐츠형 등 4개 분야 15명…최대 3천만원 지원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관광 신산업 분야 다양한 신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를 4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미래 관광산업 동향을 반영한 관광 신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함께 관광산업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지원 대상자를 지난해보다 5명 늘어난 15명으로 확대했다. 사업 지원금은 최소 1천만 원에서 최대 3천만 원으로 차등 지원해 창업 분야에 맞게 안정적이고 튼튼한 창업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만 19~55세의 전남 거주자 또는 전입 예정자로, 사업공고일 기준 사업자 등록 사실이 없거나, 관광 업종 외 창업 3년 미만인 자이며, 8월 30일까지 관광 분야 신규 창업이 가능해야 한다.

 

 

모집 분야는 ▲관광 IT․플랫폼 등의 기술혁신형 ▲체험, 테마 관광, 콘텐츠 개발의 체험콘텐츠형 ▲시설과 물적 자원을 핵심기반으로 하는 시설기반형 ▲기타 아이템을 활용한 기타형이다.

 

 

전남도는 운영평가위원회를 통한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예비창업자 30여 명을 선발하고, 창업 아카데미 교육 후 창의성, 실현가능성 등 사업계획 심사를 통해 최종 예비창업자 15명을 선발한다.

 

 

창업자금 지원과 함께 전문 멘토단을 통해 경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과 창업자의 특색을 고려한 멘토링, SNS 홍보마케팅 지원, 성과 평가 및 점검 체계 구축 등 안정적 창업 환경 조성을 위해 과정 전반에 걸쳐 순차적 지원을 한다.

 

 

전남도는 또 비슷한 아이템으로 창업한 지역 관광 선도기업과 협업하도록 전남창업 관광네트워크도 구축해 지역에서 뿌리내리는 튼튼한 창업 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관광산업은 굴뚝 없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다”며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한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해 전남 관광산업의 안정적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10명을 선발해 창업을 완료했다. 올해 전문기관을 통한 경영컨설팅을 하고, 판로 개척 및 홍보, 브랜드 리뉴얼, 투자유치 전략 등 맞춤형 고도화 지원을 계속 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