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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익산시, 고위험가정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

유관기관과 협력, 지역자원 활용한 통합서비스 지원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익산시는 고위험가정 내 발생하는 아동학대를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23일 유관기관 관계자와 회의를 열고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민·관 유관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하여 복합적 문제를 가진 고위험가정의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아동학대 신고를 통해 고위험가정이 발굴된 경우, 가정 내 경제적 어려움·돌봄·정신질환 등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 개선을 위해 관련 부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센터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통합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아동학대조사와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유기적 협업 강화, 경찰서·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간 정보연계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피해아동보호 뿐만 아니라 건강한 가정 기능회복을 지원해 왔다.

 

 

시 관계자는“현재 피해아동과 아동학대행위자 사례관리만으로는 다양한 문제를 가진 가정의 아동보호에 어려움이 있었다”며“유관부서와 공유하고 전문성을 갖춘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피해 아동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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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