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1℃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12.2℃
  • 구름많음대전 9.0℃
  • 맑음대구 10.0℃
  • 박무울산 9.7℃
  • 박무광주 12.6℃
  • 박무부산 12.1℃
  • 흐림고창 10.7℃
  • 흐림제주 14.4℃
  • 흐림강화 8.6℃
  • 맑음보은 5.5℃
  • 구름많음금산 6.4℃
  • 흐림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7.8℃
  • 구름많음거제 9.0℃
기상청 제공

국제

광주광역시,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최종심사

2016년 국제안전도시 최초 공인 후 5년 성과 평가 등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광주광역시는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최종심사를 24일부터 이틀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국제안전도시는 사고에 의한 부상·사망 등 인명 피해를 줄여 도시의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지칭한다. 현재까지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ISCCC·International Safe Community Certifying Center, 스웨덴 스톡홀름)가 정한 7개 기준에 따라 공인을 획득한 도시는 전 세계적으로 43개국 433개 도시다.

 

 

이번 심사는 2016년 최초 공인된 이후 5년간의 노력에 대해 평가받는 것으로, 온라인 회의채널인 줌(Zoom)시스템을 활용한 온·오프 방식으로 진행된다.

 

 

심사에는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ISCCC) 의장인 데일 핸슨 등 국외 3명, 국내 2명의 심사위원과 안전 관련 6개 분과위원, 국내·외 네트워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다.

 

 

본 심사는 첫째 날에는 이용섭 시장의 환영사 및 광주시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손상감시체계 ▲도로교통사고 ▲노인낙상 등 4개 분야로 나눠 실시된다.

 

 

둘째 날에는 ▲자살예방 ▲폭력예방 ▲지역사회 시민안전 우수사례 ▲장기발전 방안 등 4개 분야 심사와 공인센터 총평, 재공인 여부 발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광주시는 2016년 국제안전도시로 최초 공인을 받은 이후 ▲분야별 사고예방 프로그램 시행 ▲도시안전 인프라 구축 ▲안전문화 정착 등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 재공인 추진을 위해 해마다 안전증진 프로그램 운영실적과 국제안전도시 연차보고서를 발간하고, 5개 자치구와 연계해 도로교통사고, 노인낙상, 자살, 폭력예방활동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6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122차례 회의를 개최하는 등 안전증진 프로그램 내실화를 도모했다.

 

 

광주시가 국제안전도시로 재공인되면 시민의 자긍심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안전한 도시로서 국내·외 위상을 확보하고 사고와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증진 사업 기반을 국제적으로 인증받게 된다.

 

 

신동하 시 안전정책관은 “이번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통해 광주시가 국제적으로도 손색이 없는 안전 프로그램과 인프라, 협력체계 등 안전도시 3박자를 갖춘 안전모범도시로 조성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