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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상수도 관로 유지관리 고도화' 세미나 개최

이와 함께, 상수관로 세관세척 인프라 구축 사업추진으로 상수관로 유지관리 고도화 적극 추진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4일 오후 3시 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세계 물의 날(3.22) 기념 '상수도 관로 유지관리 고도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019년 인천의 붉은 수돗물(적수, 赤水) 사태 이후 상수도관 유지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와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부산시의 상수도관 유지관리 시스템을 다시 점검하고 상수도관 유지관리 기술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박진옥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이동욱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급수운영과장의 ‘서울시 상수도관 세관세척 현황 소개’ 주제발표 ▲헌일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 차장의 ‘광역상수도 최신 관세척기술 및 발전방향’ 주제발표 ▲질의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의 주제발표에서는 관로관리 실무자들이 전 세계에 적용되고 있는 세관세척 분야의 신기술 현황과 문제점을 함께 분석하고, 부산시 상수도관 시스템에 최적화된 기술과 개선 방향을 공유할 예정으로, 실무자들의 관로관리 능력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옥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부산시는 그동안 안전한 상수원수 확보와 정수공정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상대적으로 상수도관 유지관리에는 부족한 면이 있었다”라며, “상수도관은 보이지 않아 소홀히 하게 될 수 있는 만큼, 더욱 세심하고 철저한 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맑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020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진행했던 상수도관 세관세척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하고자, 지난해 말 ‘세관세척 인프라 구축 사업 타당성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매년 200억 원을 투자해 전체 소블록 480여 개의 세관세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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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