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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충남도 보환연, 황열 등 3급 법정감염병 2종 추가 진단 실시

충남도 보환연, 올해 감염병 진단검사 황열‧웨스트나일열 포함 50종으로 확대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부터 제3급 법정감염병인 황열과 웨스트나일열 2종에 대해서도 감염병 확인진단 검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황열(Yellow fever)은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 지역에서 유행하는 바이러스에 의한 출혈열 질환이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되며, 감염 초기에는 발열, 한기, 심한 두통, 황달 등의 증상을 보인다.

 

 

웨스트나일열(West Nile fever)은 감염된 매개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급성 중추신경계 질환이다.

 

 

감염자의 80%는 무증상이나 증상 발현자는 고열, 두통, 근육통, 관절통 등을 겪는다.

 

 

앞서 연구원은 질병관리청으로부터 황열과 웨스트나일열 진단에 관한 교육 이수와 정도평가 등을 통해 검사능력을 검증받았다.

 

 

이번 검증으로 연구원의 자체 확인진단 가능 항목은 지난해 48종에서 올해 50종으로 확대됐다.

 

 

최진하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법정감염병 검사항목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도내에서 발생하는 감염병을 조기 진단함으로써 도민의 건강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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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