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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기도 농업기술원, 인기 다육식물 세덤 ‘초코틴트’, ‘조이틴트’ 개발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가 다육식물 중 인기가 많은 세덤 신품종 ‘초코틴트(Choco Tint)’, ‘조이틴트(Joy Tint)’를 개발했다.

 

 

다육식물(多肉植物)은 식물체의 줄기나 잎에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물로 식물분류학상 약 1만 종 이상 분포하고 있다. 물을 자주 주지 않고도 관리가 쉬워 반려 식물로 키우기 좋은 장점이 있다.

 

 

이 중 돌나물과에 속하는 세덤(Sedum)은 다년생 다육식물로 라틴어 ‘sedeo(앉다)’에서 유래됐다. 줄기가 곧게 자라는 직립형, 잎이 줄기에 밀생(密生)해 있는 로제트(Rosette)형, 줄기가 늘어지는 형 등으로 생육 형태가 다양하다.

 

 

녹색, 갈색, 빨간색 등으로 잎 색이 다양하며 건조하거나 추운 환경에서도 잘 견디기 때문에 분화용, 벽면녹화·옥상녹화 조경용 등 쓰임새가 많다.

 

 

올해 새로 선보이는 신품종 ‘초코틴트’는 녹색의 단단한 곤봉형 모습이다. 잎이 빽빽하게 달리고 표면 광택이 우수하며 잎끝은 진한 갈색을 띄고 있어 관상 가치가 높다.

 

 

‘조이틴트’ 역시 신품종으로 줄기에 회녹색 잎이 조밀하게 달려 있으며 잎 가장자리가 적갈색으로 물들어 연꽃을 연상하게 하는 품종이다. 잎으로도 쉽게 번식할 수 있어 재배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기원은 이 2가지 품종이 화훼 소비 촉진과 국내·외 시장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올해부터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국내외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다육식물 신품종 개발이 농가 소득향상과 일상 활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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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