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3℃
  • 구름많음강릉 11.4℃
  • 흐림서울 11.9℃
  • 구름많음대전 10.6℃
  • 구름많음대구 11.5℃
  • 맑음울산 10.8℃
  • 구름많음광주 13.9℃
  • 맑음부산 12.5℃
  • 구름많음고창 9.5℃
  • 흐림제주 14.3℃
  • 흐림강화 8.3℃
  • 맑음보은 7.0℃
  • 구름많음금산 7.5℃
  • 구름많음강진군 9.8℃
  • 맑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뉴스

경기거점벤처센터(하남), 바이오헬스 등 혁신․ 신산업분야 스타트업 키운다

경기거점벤처센터(하남) 초기(Pre-BI) 창업공간 이용자 총 20명 모집(~4월 6일)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경기도는 경기거점벤처센터(하남) 초기(Pre-BI) 창업공간에 입주할 혁신 신산업 분야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 2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거점벤처센터(하남)’는 도와 하남시가 지원하고 도 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창업지원 거점으로, 하남시가 지난해 7월 도가 실시한 ‘경기거점벤처센터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올해 5월 새롭게 문을 열게 됐다.

 

 

이곳에서는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전주기 창업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창업단계별 보육 공간을 조성하는 한편, 시제품 제작소와 미디어콘텐츠 제작시설 등을 활용해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입주 신청 대상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 1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다. 모집분야는 ▲빅쓰리(BIG3 :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디엔에이(DNA :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탄소중립, ▲메타버스 등 혁신·신산업 분야이다.

 

국세·지방세 체납자, 금융기관으로부터 불량거래자로 규제 중인 자, 폐수·소음·진동 등 공해 다발 업종 영위자 등 법 위반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는 서면 및 발표심사 과정을 거쳐 창업자 역량, 기술성,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입주 대상자를 선발한다. 선정 결과는 개별 통지되며, 협약 체결 후 5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최종 선정자에게는 업무공간·부대시설(화상회의실, 세미나실 등)과 함께, 기업(제품)홍보 영상 제작, 창업 역량강화 교육 및 3D프린팅 교육, 마케팅·사업화 1:1 전문가 컨설팅, 권역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이용료는 무료로, 협약 후 최대 1년까지 창업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단, 3개월 내 하남 센터로 사업자등록과 사업장 주소지 이전을 완료해야 한다.

 

 

또한, 재료비만 부담하면 시제품 제작소 9곳(남양주, 의왕, 판교, 부천, 고양, 안양, 안성, 안산, 하남(5월 개소))의 3D프린터 이용이 가능하다.

 

 

김평원 창업지원과장은 “거점벤처센터는 지역 내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자에게 안정적인 창업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역특화 창업 인프라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토대로 창업기업을 육성, 혁신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지역 창업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