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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울산 동구 대왕암‘머물고 싶은 명소’만든다

시, 대왕암 일대‘체류형 관광지’로…볼거리·즐길거리·휴양시설 강화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동구 대왕암 일대가 ‘머물고 싶은 관광명소’로 거듭난다.

 

 

울산시는 천혜의 풍광을 지닌 동구 대왕암공원 일대를 ‘해양중심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출렁다리 설치 이후 이어지는 관광객 발길을 붙잡기 위한 편의시설과 볼거리, 즐길거리를 더해 경유형 관광지에서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난다는 전략이다.

 

 

울산시와 동구는 3월 22일 오후 3시 30분 일산해수욕장 별빛광장에서 ‘대왕암공원 해양중심 체류형 관광지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대왕암공원 일대를 법령에 따른 해양중심의 체류형 관광지로 지정한다.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지로 지정되면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본 편의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 이 같은 관광지는 부산 5곳, 대구 2곳, 인천 2곳 등 전국에 228곳이 있지만, 현재 울산에는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울산시와 동구는 대왕암공원 일대를 관광지로 지정받아 각종 문화시설과 고급 숙박·휴양시설 등을 유치하고, 풍부한 관광·체험콘텐츠를 마련해 오래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해 나간다.

 

 

시와 동구는 대왕암공원 일대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든다는 의지를 담아, 대왕암공원 일대를 ‘울산 제1호 관광지’로 지정할 계획이다.

 

 

둘째, 대왕암공원과 고늘지구를 연결하는 해상케이블카와 짚라인을 설치한다.

 

 

울산 대왕암 일대의 아름다운 풍광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해상케이블카와 짚라인 설치를 올해 시작한다.

 

 

해상케이블카는 대왕암공원에서 일산 수산물판매센터 인근까지 1.5km 길이로 조성되며, 주변으로 940m 길이의 짚라인을 함께 설치할 예정이다.

 

 

전액 민간투자 사업으로 진행되며 총 투자비용은 545억 원이다.

 

 

해상케이블카 사업은 2019년 처음 시작돼 2020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거쳐 지난해 실시협약을 체결하였다.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공사를 시작해 내년까지 시설을 완공하고, 오는 2024년부터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대왕암 일대의 아름다운 풍광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도록 개방성이 좋은 캐빈을 활용하고, 짚라인 등 체험시설은 안전성과 역동성을 두루 갖춘 시설로 설치해 나간다.

 

 

이와 함께, 슬도 소리체험관의 콘텐츠 확충과 재구조화, (구)교육연수원의 복합문화시설화 등 연계 관광자원 개발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왕암공원 해양중심 체류형 관광지 육성계획이 완성되면,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몰려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이 생겨날 것”이라며 “대왕암공원 일대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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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