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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양산시, 봄철 건설공사장 비산먼지 특별점검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양산시는 봄철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3~4월 중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하여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봄철 황사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기간을 맞아 각종 대형 건설공사장의 비산먼지 발생으로 대기질이 악화되고 시민생활의 불편이 우려됨에 따라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대형 건설공사장 등 46곳이며, 주거지역과 가깝거나 차량 통행이 빈번한 도로에 인접한 사업장, 민원이 많은 사업장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건설공사장 부지경계선 방진벽·방진막 설치 여부 ▲사업장 야적물질 방진 덮개 및 토사류 운반차량 상부 덮개 설치 여부 ▲ 수송 차량 세륜시설 설치 및 정상 가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특히, 민원이 다수 발생한 사업장은 미세먼지 감시원이 일 1회 이상 순찰을 실시하고, 인력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사각지대에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감시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에서 적발된 사업장에는 개선명령 및 조치명령 등의 행정처분이나 최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서 최고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윤한성 기후환경과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생활불편을 줄이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각종 공사장 등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비산먼지 발생을 줄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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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