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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태안소방서, "소화기 한 대로 소방차 한 대 몫 해냈다"

21일 태안읍 음식점·안면읍 주택 화재에서 관계인이 초기진화 나서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태안소방서는 지난 21일 태안읍 음식점·안면읍 주택 화재에서 관계인이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해 큰 불을 막았다고 전했다.

 

 

지난 21일 오후 19시경 태안읍 동문리 소재, 한 음식점에서 환풍기에서 연기와 불꽃을 발견해 119에 신고한 A 씨는 소화기를 활용해 화재를 초기에 진화 시도했고 불은 이어 도착한 소방대원에 의해 완전히 진화됐다.

 

 

음식점 화재는 주방 덕트 등 기름때를 통해 급속도로 불이 번져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관계인의 소화기를 활용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될 수 있었다.

 

 

또, 같은 날 18시경 안면읍 한 주택에서 발생한 보일러실 화재도 관계인이 소화기로 초기 소화하는 등 관내에서 초기 화재 대응에 소화기를 활용한 성공적인 사례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김상식 태안소방서장은“소방대상물의 특성에 맞는 소화기를 비치하게 된다면 효과적인 초기 화재 진압은 물론이며 재산 및 인명 피해를 저감 할 수 있다.”며 “평상시 소화기의 위치와 사용 방법을 숙지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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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