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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고창문화예술 기관·단체, 문화도시 네트워크 구축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고창문화도시지원센터가 제4차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고창문화도시지원센터는 지난 18일 센터 사무실에 고창문화예술 기관단체 대표자 초청간담회를 시작으로 문화도시 추진 협력네트워크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고창문화원, 고창예총 및 산하 단체 등과 협약을 맺은 고창문화도시지원센터는 문화도시 추진 협력네트워크(컬처체인)를 구성해 지난해와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고창문화관광재단, 고창문화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 고창지회, 한국문인협회 고창지부, 한국국악협회 고창지회, 한국미술협회 고창지회, 한국음악협회 고창지부,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고창지회, 고창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 등 10곳의 기관·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교류의 장을 가졌다.

 

 

각 단체는 치유문화도시 사업을 비롯해 소관 핵심 사업들을 공유하고, ‘고창문화예술기관단체협의회(가칭)’, ‘고창문화예술인 창작안정망’ 구축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구상, 고창 생활문화예술 및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의시간을 가졌다.

 

 

이날 남해경 고창문화관광재단 수석이사는 “고창의 문화예술진흥과 문화도시조성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상시적으로 협력해 나간다면 올해는 고창문화예술계 발전에 전환점이 될 것으로 고대한다”고 밝혔다.

 

 

고창문화도시지원센터는 문화도시협력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고창지역 문화 현안을 풀어가기 위한 세미나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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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