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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완도군, ‘완망진창’ 행안부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 선정

청년지도 제작, 생소한 취미 수업, 브이로그 제작 등 활동 전개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완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청년 공동체 ‘완망진창’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 공동체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월, 발표 심사(비대면)를 거쳐 전남에서는 10팀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팀당 과업 수행비 800만 원과 교류 협력 등을 지원받게 된다.

 

 

완도군에서 선정된 청년 공동체 ‘완망진창’은 완도 청년들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장해 가는 모습을 의미하며, 대표 김유솔을 비롯해 완도를 사랑하는 청년 4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활동을 유도해 밝은 청년 문화를 형성해 나가기 위한 목표를 갖고 사업에 참여했다.

 

 

‘완망진창’은 앞으로 ▲청년지도 팸플릿 제작 ▲8844 플리마켓 ▲손주 학교 ▲생소한 취미 수업 ▲‘아무튼 완생’ 브이로그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여 새로운 청년 문화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군은 올해 청년 동아리에서 청년들 간 네트워크 형성 및 활동적인 청년 문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7팀을 선정하여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 공동체 활동 및 네트워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지역 정착 여건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면서 “청년들의 활동이 지역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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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