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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구시의회, 사회적경제 활성화 교육청도 동참하도록..

강성환 시의원,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안 발의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대구광역시의회 강성환 의원(교육위원회)이 제289회 임시회 기간 중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교육청과 직속기관 등의 우선구매를 촉진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담아 '대구광역시교육청 사회적경제기업 제품구매촉진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제정 조례안은 교육감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구매금액 및 구매계획 등의 내용을 포함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촉진 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하도록 했고, 이에 대한 구매실적을 작성하여 관리하도록 했다.

 

 

또,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지침’을 수립하여 이를 준수하도록 했으며, 그 밖에 물품의 제조·구매, 공사·용역의 계약 시에 우선구매를 촉진할 의무와 우선구매 예외 대상도 세밀히 살펴 명시하였다.

 

 

강성환 의원은 조례안 제안 설명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이란 일반 기업과 달리 이윤의 극대화보다는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진흥, 사회적 공헌, 삶의 질 향상 등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라며, “이들의 자립과 발전을 도와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은 그 자체로 지역 발전에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육청에서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우선구매하게 되면 사회적경제기업은 제품의 판로를 확대할 수 있으며, 교육청 등 각 기관은 해당 기업 제품을 수월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공감대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라고 주장하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앞으로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례안은 18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뒤 25일(금) 본회의 의결을 통과하면 시장이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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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