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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주시,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냉방지원사업) 실시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제주시는 저소득층의 에너지 복지를 위해 2022년 에너지효율개선사업(냉방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에너지 복지 실현과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을 목적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에 에어컨 설치, 단열공사, 창호교체, 보일러교체 등을 지원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사업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및 제주시장의 추천을 받은 복지사각지대의 일반 저소득가구 가구이다.

 

 

주거급여법상 수선유지급여 대상가구, 공공임대 등 거주가구, 최근 2년 지원이력이 있는 가구, 최근 8년이내 제조된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는 가구, 현장 여건상 부적합한 것으로 판단되는 가구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순위는 에너지바우처 수급가구,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구 순이며,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가구당 평균 31만원의 벽걸이형 에어컨 설치비가 지원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4월 15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제일자리과(728-283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59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2021년 17가구보다 42가구를 늘려 지원한다.

 

 

제주시 관계자는 “에어컨이 없거나 고장·노후화된 에어컨을 사용하는 저소득층 가구들을 적극 발굴하여 여름철 폭염 대비 열사병 및 온열질환 예방과 에너지복지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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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