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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주시, 한우 가격하락 전망에 따른 선제적 수급 조절 추진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제주시는 한우 가격하락 전망에 따라 선제적으로 한우 수급 조절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한우 사육규모 증가로 중ž장기적으로 한우 가격이 하락하고,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축산물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추진된다.

 

 

금년 말 전국 한우 사육 마릿수가 역대 최대 수준인 355만 마리(평년대비 송아지 생산 15.1% 증가)로 전망되는 만큼, 도축 확대로 인해 한우 도매가격의 점진적 하락세가 예상된다.

 

 

특히 코로나19 일상회복 시 축산물 수요 감소 예상 및 배합사료가격 상승(국제곡물가격 및 해상운임, 환율 불안정 등)으로 한우사육농가의 채산성 악화에 대비할 필요가 있어 수급을 조절한다.

 

 

제주시는 앞으로 제주 우량한우 암소 유전체 분석 후 저능력 번식용 암소의 선제적 도태를 위해 5천 4백만원을 지원해 사육두수를 조절할 계획이다.

 

 

또한 한우 비육우 도외반출 운송비(마리당 125천원) 지원으로 조기 출하를 유도하는 등 총 16개 사업에 9억 2천 2백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한우 사육농가의 경제적 손실 방지를 위해 고급육 생산을 위한 한우 개량 등 농가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한우농가에서도 신규입식 자제 및 자율적 수급 조절을 통해 한우 가격의 점진적 하락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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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