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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청년이 만드는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2022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출범!

각 공동체 활동 계획 및 선배 공동체 활동 경험 나누는 자리로 마련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대구시는 청년공동체의 올 한 해 성공적 활동을 다짐하는 ‘2022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출범식을 3월 18일 오후 2시 대구청년센터 활동그래(중구 중앙대로 402)에서 개최한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이 가진 지역 정착 의지와 계획을 실현할 수 있도록 청년공동체를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의 국비(50백만 원)를 지원받아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총 66팀이 신청하였으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이 선정됐다.

 

 

이번 출범식은 최종 선정된 청년공동체가 참여하여 각 공동체별 활동 계획을 소개하고, 작년 참여단체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한 ‘따뜻한 시선’ 을 비롯한 공동체 활동 선배들의 경험을 나누는 토크 콘서트,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공동체는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청년 프리랜서와 지역 커뮤니티 형성 및 공유 콘텐츠 제작 ▲스트리트 댄스 기반의 다양한 문화기획 ▲소상공인 대상 온라인 마케팅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배리어 프리 영화 작업 등 지역민과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공동체의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공동체 활동을 위한 과업 수행비 팀당 800만 원과 멘토 및 전문가 컨설팅, 주요 활동과 성과에 대한 홍보 등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청년공동체 간 교류 지원을 통해 청년공동체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데 노력할 것이다.

 

 

대구시는 올해'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과 더불어 ‘대구청년 스스로 프로젝트’, ‘대구 청년 소셜리빙랩’, ‘청년 대구학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청년자강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여 청년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청년들이 주도하여 지역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활동을 함으로써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이를 통해 청년들은 지역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어떻게 하면 대구에 남고 싶은 청년들이 대구에서 뿌리내릴 수 있고 대구에서 행복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청년들이 지역에서 활동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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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