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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남북정상 합의 이행 위한 경기도의 역할은? ‘평화정책 토론회’ 성황리 개최

경기도, 지난 16일 ‘평화정책 토론회’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성황리 개최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남북정상 합의 이행을 위한 경기도의 역할을 모색해보는 ‘평화정책 토론회’가 지난 16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와 북한대학원대학교의 공동주최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2018년 9월 평양공동선언 등 6개 주요 합의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이행·실천하기 위한 경기도의 역할을 모색함으로써 경색된 남북관계 해결을 위한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김일한 동국대 북한연구소 연구위원이 사회자로 나선 가운데, ▲사회·문화 및 보건·의료, ▲경제, ▲군사 총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발표자로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엄주현 (사)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사무처장, 탁용달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연구소 책임연구원이, 토론자로 장철운 통일연구원 부연구위원, 황수환 통일연구원 부연구위원, 김상범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조교수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랜 세월 남북교류의 물꼬를 트는 데 다양한 노력을 펼쳐온 경기도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향후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엄주현 (사)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사무처장은 “그간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이제는 연민·감정이 아닌, 냉정한 이익 공동체로의 연대가 필요하다”며 “경기도와 도민 이익을 위해 북한과 함께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탁용달 캠코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앞으로 경기도는 북한의 관심과 호응을 고려한 사업 제안 노력과 더불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사업 발굴에 힘쓸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경기도가 통일거점이 되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정보”라며 “인구, 군사, 경제, 산업, 교통, 관광은 물론 남북관계와 한반도 미래 비전을 담을 수 있는 한반도 평화통일 지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신준영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오늘 토론이 남북평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해 도 차원의 남북교류협력 정책 방향에 반영할 방침”이라며 “경기도는 평화를 앞당기는 실천에 늘 앞장서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온라인 화상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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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