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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영동소방서, 봄철 글램핑·카라반 야영장 화재안전점검 실시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영동소방서는 최근 기온이 상승하며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클림팽·카라반 등 관내 야영장을 방문해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따뜻한 날씨와 코로나19로인해 실내 공간을 피해 야외에서 캠핑을 즐기는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영동소방서는 민주지산 자연휴양림 등 관내 11개소 캠핑장을 선정해 소방특별조사반을 구성하여 화재, 전기, 가스 등 야영장 화재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

 

 

야영장 내 소화기, 감지기 등 소방시설이 정상 작동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외각에 위치한 시설 특성상 소방차 출동 장애 요인인 협소한 진입로 등 구조적 장애 여부와 소방차량 부서 위치도 파악하였다.

 

 

또한 시설 관계자에게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산불 사례 안내를 통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화재 발생 시 대피 시간 확보를 위해 방염천막을 사용하도록 지도하였다.

 

 

한편 안전한 캠핑을 위해서는 텐트 내 취사 또는 전열기구 사용 시 환기를 자주해주고, 바비큐장 등 화기취급 장소에는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하고 숯불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안전하게 사용해야 한다.

 

 

임병수 소방서장은 “야영장에서 화기를 취급할 때는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봄철 야영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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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