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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덕구, 우리 아이들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동참해주세요

대덕구, 봄 개학기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122곳 점검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오는 18일까지 3일간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 주변 및 학원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122곳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 지도 및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을 점검반으로 편성해 학교매점, 분식점, 문구점 등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내용은 영업자가 지켜야 할 기본안전수칙 준수 여부로 무신고 영업 및 무신고 제품 판매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조리․보관․진열․판매여부,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 등 위생적 관리 여부 등과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식품 판매 여부, 어린이 정서저해식품(돈, 화투, 술병 형태, 인체 특정부위 모양 등) 판매 여부 등이다.

 

 

박정현 구청장은 “앞으로도 학교주변 및 학원가 조리․판매업소 종사자의 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식품 구매 환경을 조성해 어린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이외에도 영업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생활방역 수칙을 안내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및 집단감염 방지를 위한 활동도 병행해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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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