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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영동군, 농촌 위기 극복! 저소득 영세농가에 영농자금 100만원 지원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충북 영동군이 농촌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나선다.

 

 

16일 군에 따르면 군은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라 기본농업 소득이 일정 기준액에 미치지 못하는 저소득 농가에 영농자금을 신속지원을 통해 지역농민들의 원활한 영농활동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군은 농번기가 시작되는 시기에 영농활동에 필요한 농자재를 신속 구입해 영농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이 영세농가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은 도비 포함 10억 여원의 예산을 긴급히 편성했다.

 

 

지원대상은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중 농업인 감면대상 1~5분위에 해당하는 농가이다.

 

 

1천여 영세농가가 올 한해 새로운 영농활동을 시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3월 중순부터 4월말까지 신청 접수를 받고 4월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영세농가 재난지원금은 대상 농가당 100만원으로 신청대상 농가주에게 현금(계좌입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의 활성화와 지역 농민들의 생활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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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