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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령시, 보령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일제 단속

오는 31일까지 집중단속 나서, 부정 유통 적발 시 최대 2천만 원의 과태료 부과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보령시가 오는 31일까지 지역화폐 ‘보령사랑상품권’의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한 일제 단속에 나선다.

 

 

중점 단속대상은 상품권 가맹점이 물품 또는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사행업 등 등록 제한 업종으로 영위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를 거부하거나 추가금을 요구하는 행위 등이다.

 

 

시는 관내 등록된 가맹점 3557개소 중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의 가맹점별 환전내역과 주민신고 등을 토대로 사전 분석을 거쳐 부정 유통이 의심되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단속 결과 상품권 부정 유통 가맹점에 대해서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맹점 등록 취소 및 2년간 가맹점 등록 제한, 최대 2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처할 방침이다.

 

 

또한 위반행위 조사 등을 거부·방해 또는 기피한 경우에는 최대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상품권 가맹점 및 사용자 준수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이지성 지역경제과장은 “보령사랑상품권 발행액이 130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상품권의 체계적인 관리와 유통 질서 확립을 통해 관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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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