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구름조금동두천 -3.4℃
  • 맑음강릉 3.3℃
  • 맑음서울 -1.7℃
  • 맑음대전 -1.1℃
  • 맑음대구 2.6℃
  • 구름조금울산 3.8℃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6.4℃
  • 맑음고창 0.8℃
  • 맑음제주 6.6℃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1.6℃
  • 맑음금산 -0.3℃
  • 맑음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4.4℃
기상청 제공

뉴스

충북도, 미래성장 기업육성을 위한 CEO특강 실시

중대재해 예방교육 및 ESG경영으로 지속성장 기업육성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충청북도와 (사)충청북도기업인협회는 중소기업 대표를 대상으로 미래성장 기업육성 CEO특강을 권역별 순회교육으로 실시한다.

 

 

이번 순회교육은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해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도내 중소기업들이 대응방법을 모색함 으로써 근로자를 보호하고 사업주의 인식개선과 사회적 책임강화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순회교육은 상반기 4회, 하반기 4회를 총 8회 실시하며, 오는 17일부터 29일까지 충주, 보은, 음성, 청주에서 중소기업 대표 20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특강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중대재해 예방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주요내용 △안건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7가지 핵심요소 △중대재해 사례와 진단 등의 내용으로 구성해 진행된다.

 

 

또한, 현시대가 요구하는 경영 능력인 환경·사회·투명 경영, 사회 가치경영(ESG경영) 특강을 통해 비재무적 측면의 성과를 관리하는 경영철학을 학습함으로써 각 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체온 체크, 마스크 착용, 참석자 간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된다.

 

 

충북도 정선미 경제기업과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경우 현시대가 요구하는 과제에 자체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여력이 부족하다"며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고려해야 하는 시기가 도래하였고, 중대재해 예방교육과 ESG경영으로 시대적 요구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