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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수립 완료…내년 착공 목표

2022년 하반기 손실보상 협의 및 실시계획 인가 추진, 2023년 부지조성공사 착공 목표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경기도와 용인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이 개발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부지조성 공사에 들어갈 전망이다.

 

 

경기도는 용인시가 최근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에 대한 용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완료하고, 16일 개발계획 수립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용인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는 앞서 2019년 5월 GTX(광역급행철도) 기반의 수도권 남부 신성장 거점도시 조성을 위해 공동사업시행자 간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사업을 추진했다.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마북동, 신갈동 일원 약 275만7,186㎡(약 83만 평)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약 6조 2,851억 원이 투입된다.

 

 

개발계획 내용을 보면 주택용지는 약 1만 호 규모로 원주민 재정착과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단독주택, 분양․임대형 공동주택, 주상복합 등 다양한 유형의 주택용지를 계획했다.

 

 

또한 지역산업 발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체면적의 약 16%를 산업용지(44만㎡)로 지정했다. 이 가운데 27만㎡는 취득세‧재산세 감면 혜택이 있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해 첨단업종의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역세권 주변에는 복합환승센터와 연계된 복합용지(14만㎡)를 계획하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도심 중심부에 복합시설(주거, 업무, 상업, 문화 등)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중교통 지향형 개발(Transit Oriented Development)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구역 내 산림을 복원하고 중앙공원(플랫폼 파크)과 도심을 연결하는 녹지를 배치해 주거 만족도가 높은 친환경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경기도와 용인시를 비롯한 공동사업시행자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계획 수립이 완료됨에 따라 2022년 하반기 손실보상 협의 및 실시계획 인가를 추진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부지조성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향후 차별화된 실시계획 수립을 통해 도시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4차 산업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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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