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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기도, 산업용 하이테크 섬유소재 집중 지원 나서 ․기업 1곳 당 최대 3,000만 원

경기도, 2022 고부가가치 섬유소재 시제품 제작 및 사업화 지원사업 추진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경기도는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용 하이테크 섬유 소재 기업 육성을 위해 올해 총 10개 이상 업체에 1곳당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선도 강소기업 배출에 나선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2 고부가가치 섬유소재 시제품 제작 및 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첨단 산업용 섬유 소재 기업에 시제품 제작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것으로, 한국섬유수출입협회, 한국섬유소재연구원, 에코융합섬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4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행한다.

 

 

올해는 국비(산업통상자원부) 7억 원, 도비 2억6,500만 원 등 총 9억 6,500만 원을 투자해 선정 대상 전국 20개 업체 중 도내 기업 10개 사 이상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업체 1곳당 최대 3,000만 원(자부담 30%) 내에서 시제품 재료비 지원, 맞춤형 기술지원, 전시회/수주상담회 참가 지원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첨단 산업용 섬유 소재’는 고강도·경량화 탄소복합소재, 극한환경에서 신체를 보호해 주는 안전보호용 섬유소재, 전자기기 기능을 구현하는 ICT융합 전자섬유 등을 말한다.

 

 

산업고도화에 따라 수요가 대폭 증가하고 있으나 시장진입의 문턱이 높아 선진국을 중심으로 관련 산업이 발달한 반면, 국내의 경우 생산 기반 및 핵심기술의 열세로 수요 증가에 대응이 충분치 못한 것이 현실이었다.

 

 

이에 도는 지난해 사업 주관기관인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을 통해 도내 기업 15개 사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매출액 총 53억 원, 신규 채용 38명의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정도영 경제기획관은 “최근 팬데믹 영향으로 경기침체 장기화, 글로벌 공급망의 급속한 재편 등이 이뤄지고 있다”며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용 섬유분야 소재 개발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펼쳐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강소기업으로의 성장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을 지원받길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섬유소재연구원 및 한국섬유수출입협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참고해 오는 24일까지 수혜기업 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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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