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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광주시 경안동 경안4통 마을회, 자매결연 동해시 산불 피해 구호 성금 기탁

 

 

 아시아통신 박윤하 기자 | 광주시 경안동 경안4통 마을회는 지난 11일 강원도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동해시 발한동을 방문해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성금 350만원을 기탁했다.

 

 

발한동은 지난 2007년부터 경안·쌍령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다.

 

 

윤용해 경안4통장은 “이번 산불로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지역 주민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자매결연의 의미처럼 두 도시가 힘들 때 서로 도우며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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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