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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초시, 확진자 급증에 따른 지원체계 재구축

고령층 등 집중관리 필요 확진자 위주 지원체계로 재구축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속초시가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확진자 지원관리 체계를 재구축한다.

 

 

최근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연일 4-5백명대가 지속되고 있으나 약 80% 정도가 의학적으로 입원이 요구되지 않는 경증환자이고 의료 자원의 한계가 있는 상황으로 중증환자에 대해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는데 집중하고자 향후 고령층 등 집중관리가 필요한 확진자 위주로 지원관리 체계를 재구축할 예정이다.

 

 

향후 확진환자 중 생필품 키트를 집중 관리군 중 65세 이상 1인 가구에 한하여 지원하고, 생활지원비는 격리되어 생계활동을 하지 못한 격리자가 1명인 가구는 10만 원, 2인 이상인 가구는 15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간 속초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현재까지 270,157명 PCR검사와 31,242명의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였으며, 확진자 또는 격리자 2,973가구에 22억 9천만 원의 생활지원비를 지원하고 3억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하였다.

 

 

한편 속초시 관계자는 입원이나 재택치료 종료 후 3개월 내 생활지원비를 신청할 수 있으므로 대상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기한 내 신청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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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