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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영동군, 재난지원금 지급 준비

내달 군민 1인당 15만원씩 68억6200여만원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전군민에게 1인당 15만원씩 재난지원금 지급을 준비하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담은 재난지원금 지급계획을 15일 군의회 의원간담회 자료로 제출했다.

 

 

군의회에서 예산안이 통과되면 내달 전 군민에게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재난지원금은 68억6200여만원이 소요되며 구체적인 지급시기,신청방법 등은 추경예산안 통과 후 확정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 장기화로 생계불안을 겪는 군민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결정했다"며 ”지역내 골목상권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20년 △65세이상 어르신 급식비 지원(10만원) △미취학아동·학생 긴급재난지원금(10만원∼30만원) △소상공인 생활안정자금(50만원) △청·장년 경제활성화 지원금(10만원) 등 전 군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자체 예산으로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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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