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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군산시·전북산학융합원,‘만나보자 미래성장 탄탄기업’지원 협약 체결

청년 130명 정규직 일자리 창출 목표, 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군산시는 전북산학융합원과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청년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기업들과‘만나보자 미래성장 탄탄기업’협약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만나보자 미래성장 탄탄기업’협약은 기업이 청년들을 정규직으로 고용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면, 청년을 고용한 기업에게 2년간 채용한 청년의 인건비 80%(최대 월 160만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을 통해 지원을 받은 기업은 청년의 안정적인 고용 및 역량강화 등을 보장하고, 인건비 지원기간 종료 후에도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해당 청년을 계속 고용해야 한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사업 참여 주체별 지위와 역할, △기업 및 청년근로자의 의무 등 사업 시행에 필요한 세부사항 등이다. 당일 사업 담당자교육과 부정수급 관련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한유자 일자리정책과장은“청년세대의 고용위기 및 지역 이탈이 증가하고 있다”며 “지역 경제의 활력 제고를 위해 양질의 일자리 기회 확대와 맞춤형 지원으로 군산시 경제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나보자 미래성장 탄탄기업 사업’관련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북산학융합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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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