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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서울시, 민간디벨로퍼와 함께하는‘제2회 좋은 개발 포럼’개최

민간디벨로퍼, 서울연구원, 국책연구기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참여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서울시는 좋은 개발에 대한 이슈를 공론화 하고, 서울시 공공토지자원의 효율적인 운용방안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하여 다양한 사업주체와 함께 의견을 교류하는'제2회 좋은 개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 10월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서울시 주최, 서울연구원 주관으로 3월 16일 오전 9시30분 부터 서울연구원 2층 대회의실에서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하며 유튜브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시를 비롯해 서울연구원, 국토연구원, 건축공간연구소(AURI), 한국자산관리공사, 민간디벨로퍼(노무라종합연구소, 이지스자산운용), 파이낸싱분야(삼일회계법인, 한양증권), 민관협력사업분야(팬임팩트코리아) 등이 참여한다.

 

 

1부 발제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공공자산의 효율적 관리’에 대한 주제로 ▲박소영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한다. 현재 국내의 공공자산관리 현황과 향후 공공자산관리 방향 제언 등 자산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의제를 심도 있게 다룬다.

 

 

두 번째 세션은 ▲박장희 캠코 공공개발기획처 신성장전략팀 과장의 ‘국ㆍ공유재산 관리와 조직 운영’에 대한 발제가 이어진다. 실제 개발사례 위주의 발제를 통해 국내 국ㆍ공유지 개발 전담 조직의 운영 구조를 생생하게 파악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 된다.

 

 

세 번째 세션은 ‘SIB* 개념 및 사례’에 대하여 ▲곽제훈 팬임팩트코리아 대표가 발표를 이어, 성과기반의 민관협력(PPP)사업 방식인 SIB의 개념과 국내ㆍ외 사례를 소개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2부 토론회는 효율적인 서울시 공공자산의 운용을 위한 좋은 개발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공공과 민간의 협력 장(場)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볼 수 있다.

 

 

토론에는 ▲구자훈 한양대 교수가 좌장으로, ▲양병현 서울시 공공개발추진반장, ▲이성창 서울연구원 도시공간연구실 연구위원, ▲염철호 건축공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종현 노무라종합연구소(서울) 이사, ▲복준호 이지스자산운용 개발투자부문 대표, ▲황경갑 삼일회계법인 부동산금융파트 이사, ▲신준화 한양증권 프로젝트금융 부문장과 발제자 3인이 참여한다.

 

 

시는 ‘좋은 개발 포럼’을 정례화 하여 서울시와 민간이 모두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좋은 개발 방향을 모색하고, 국내ㆍ외 좋은 개발 동향 정보 교류 및 미래 발전적 개발 정책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

 

 

금년 6월(제3회), 9월(제4회)에도 ‘좋은 개발 포럼’을 추진할 계획이며, 2023년 부터는 본격적으로 좋은 개발을 위한 정책수립 자문기구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좋은 개발 포럼’을 통해 저이용(미이용) 되고 있는 공공토지자원에 대해 관리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공공디벨로퍼의 역할수행에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홍선기 서울시 공공개발기획단장은 “공공서비스 시설을 단순 공급하는 성장 위주의 개발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개발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라며 “이번 ‘좋은 개발 포럼’은 공공과 민간이 경제 상생의 개발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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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