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흐림동두천 -14.4℃
  • 맑음강릉 -6.4℃
  • 맑음서울 -10.5℃
  • 맑음대전 -9.6℃
  • 맑음대구 -6.1℃
  • 맑음울산 -4.6℃
  • 광주 -4.9℃
  • 맑음부산 -5.2℃
  • 흐림고창 -5.4℃
  • 구름많음제주 3.5℃
  • 맑음강화 -13.4℃
  • 맑음보은 -11.5℃
  • 맑음금산 -11.2℃
  • 흐림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5.7℃
  • -거제 -2.8℃
기상청 제공

뉴스

‘하남 청소년의 목소리’ 제3대 하남시 청소년의회 개원

 

 

 아시아통신 박윤하 기자 | 하남시는 지난 12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제3대 하남시 청소년의회’의 공식적인 첫걸음을 시작하는 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서는 김상호 시장, 최종윤 국회의원, 김성미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방미숙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선출된 28명의 청소년의원들이 당선증을 받았다.

 

 

하남시는 2019년 제1대 하남시 청소년의회를 출범시킨 이후, 2021년부터 청소년의회와 청소년교육의회를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이어 청소년의회 활성화를 위해 하남시·광주하남교육지원청·하남시의회·하남시청소년의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주민참여예산 심의·의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서명 등 다양한 청소년 주도 의정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앞으로 하남시청소년의회는 의장단을 중심으로 1년간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제안 사항을 발굴하고 안건상정 및 심의·의결을 통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는 등 의정활동을 하게 된다.

 

 

김상호 시장은 “하남시는 지난 3년간 청소년 여러분의 시정 참여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빛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새롭게 출범한 3기 의회가 ‘하남다움’을 바탕으로, 14개 동의 청소년 목소리를 대변하고, 70여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학교들과 신설 학교가 함께 공존하면서 서로 배우는 교육도시를 만드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배너
배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