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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종근 경남소방본부장, 거창 서울우유협동조합 방문 등

거창소방서 방문, 대원 노고 격려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경남소방본부는 지난 11일 거창읍 정장리에 위치한 서울우유협동조합 공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 점검 및 현장 지도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거창공장은 본관동, 치즈동, 압착동, 정수장동 4개 동으로 구성됐으며 연면적 3만 3159㎡ 규모의 공장으로 화재 및 재난 발생 시 인명ˑ재산피해 우려가 큰 중점관리대상으로 현장 확인 대상으로 선정됐다.

 

 

김종근 본부장은 간단한 티-타임과 함께 공장 현황 브리핑 청취 후 공장 전체를 둘러보며 주요 소방시설 확인 등 현장 행정에 나섰다.

 

 

주요 내용은 ▲소방 활동 대책 수립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황 점검 ▲소방안전관리자ˑ관계인 화재 예방 안전 수칙 준수 여부 점검 ▲최근 대형 공장 화재 사례 공유를 통한 경각심 고취 등이다.

 

 

이어 거창소방서에 방문해 주요 현안 업무 등을 보고 받고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일선에서 활동 중인 현장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고충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김종근 본부장은 “봄철은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여러 재난 발생률이 증가한다”라며 “대원 간 현장 경험을 공유해 화재 등 각종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길 바란다”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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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