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0.6℃
  • 맑음대전 1.9℃
  • 맑음대구 4.9℃
  • 맑음울산 5.8℃
  • 맑음광주 3.4℃
  • 맑음부산 7.1℃
  • 맑음고창 2.2℃
  • 맑음제주 7.4℃
  • 맑음강화 -1.1℃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5.2℃
  • 맑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뉴스

경북도, 사회적경제 판로지원 2년 연속 300억원 돌파

사회적경제 판로 지원으로 지난해 판매실적 315억원 달성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경상북도는 사회적경제 판로지원사업을 통한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매출실적을 집계한 결과, 지난 한해 315억 원의 판로지원 실적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2020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코로나19로 인해 경기침체・소비둔화가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에도 도의 판로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재정지원과 사회적경제 기업의 단합된 대응으로 2년 연속 300억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 때문에, 면역력 증진과 간편식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감기 증상 해소에 효과가 있는 생강과 같은 지역 특산물을 가공한 각종 청류, 조미료, 간편식 등의 매출이 급성장했다.

 

 

경북도는 경북사회적기업종합상사*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2016년 판로지원 43억원에서 출발해 2019년 242억원, 2021년 315억원을 달성했다.

 

 

올해는 350억원 달성을 목표로 사회적경제기업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갖추고 판로확대를 위해 더욱 매진할 방침이다.

 

 

경북도와 경북사회적기업종합상사의 협력모델은 사회적경제 판로개척 우수사례로 전국에 확대・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충남·전남·제주 등 광역 사회적경제 판로지원조직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적인 협력모델로 성장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북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양적으로 증가한 것에 비례해 기업의 매출액 증대가 동반될 때 지속가능하고 자립적인 사회적경제가 가능하다고 판단, 다양한 사회적경제 판로지원 정책을 추진해왔다.

 

 

먼저, 사회적경제 판로지원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공공기관 우선구매를 확대하기 위해 읍·면·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준정부기관, 공기업 등 매년 200개소 이상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설명회는 경북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영업 전문인력을 모집해 효과적인 영업전략 및 조달투찰 교육 등 관련 전문교육을 수료한‘사회적경제 상사맨’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도는 다양한 공공기관 및 대기업·중견기업 등과 협의를 통해 2018년 이후 15건 이상의 사회적경제 우선구매 협약을 체결하고 홍보판매장 운영, 특별판매전 개최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 소비를 지속해서 확대해왔다.

 

 

대기업의 유통시스템과 마케팅 지식·정보 공유 등을 통해 공동마케팅과 자체개발상품(PB상품)을 개발하는 등 연계·협력사업을 확대해 실질적인 매출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민・관 협력에도 매진했다.

 

 

또 2018년부터 조성하기 시작한 사회적경제 홍보판매장을 현재 16개소까지 확대해 이를 거점으로 특별 판매전을 개최해 연간 10억 원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하고 있다.

 

 

다양한 사회적경제 판로지원정책에 힘입어 민선7기 경북 사회적경제 주요지표는 눈에 띄게 향상됐다.

 

 

특히, 기업 수 증가율보다 고용인원과 매출액 증가율이 상당히 높게 나타남으로써 경북 사회적경제의 강점을 보여줬다.

 

 

이영석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7월 8~10일, 경주에서 열리는 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통해 경북이 걸어온 다양하고 선도적인 육성 정책을 공유하고자 한다”며, “경북 사회적경제가 보여준 성과와 잠재력은 지방부흥을 위해 고민하고 있는 지자체들과 관련 기관들에게 하나의 단초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