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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 졸업기업 코스닥 상장

(주)바이오에프디엔씨, 2020년 박셀바이오 이어 2번째 성과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전라남도 출연기관인 바이오산업진흥원 산하 생물의약연구센터의 기업지원 프로그램 졸업기업 중 투자와 고용 창출에 우수 성과를 보인 (주)바이오에프디엔씨가 2020년 박셀바이오에 이어 2번째로 코스닥에 상장됐다.

 

 

㈜바이오에프디엔씨는 첨단 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펩타이드와 식물줄기세포를 활용해 기능성 화장품 등 제조에 사용하는 항노화 원료를 개발하는 벤처기업이다. 지난 2007년 화순의 생물의약연구센터에 입주했다. 이후 생물의약연구센터의 적극적인 인프라 지원을 바탕으로, 센터와 공동연구 및 시험분석 등을 진행해 성장 기반을 마련한 후 2016년 독립했다.

 

 

㈜바이오에프디엔씨는 적극적인 투자로 향후 안정적 성장이 기대된다. 2015년 생물의약연구센터와 업무협약을 해 2016년 연구 및 원료생산제조시설 설립에 65억 원, 2021년 기능성 화장품 GMP 제조시설 구축에 100억여 원을 투자했다.

 

 

특히 프랑스에 기반을 둔 세계 1위 향수․향료 원료 기업인 ‘지보단(Givaudan)’과 함께 헤어 제품의 원료인 동백식물세포를 수출하는 등 글로벌 공동마케팅을 추진하는 한편 항노화 소재사업화를 진행하고 있다. 광주과학기술원, 성균관대학교 등과 공동 연구개발도 하고 있다.

 

 

전남도는 경쟁력 있는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화순백신산업 특구 등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여건이 열악한 신생 기업 등에 입주공간을 제공하고 공동연구 등을 통해 기술사업화를 지원한다.

 

 

현재 전남 바이오산업진흥원 산하 6개 센터에는 101개 기업이 입주했다. 이 기업들은 지난해 말 기준 858명의 고용 효과를 창출하고, 2천207억 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지역 기업이 신약 개발 등에 자신감을 얻어 지속적인 성과를 내도록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등 기업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도내 기업의 코스닥 상장을 적극 지원해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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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