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3℃
  • 구름많음강릉 11.4℃
  • 흐림서울 11.9℃
  • 구름많음대전 10.6℃
  • 구름많음대구 11.5℃
  • 맑음울산 10.8℃
  • 구름많음광주 13.9℃
  • 맑음부산 12.5℃
  • 구름많음고창 9.5℃
  • 흐림제주 14.3℃
  • 흐림강화 8.3℃
  • 맑음보은 7.0℃
  • 구름많음금산 7.5℃
  • 구름많음강진군 9.8℃
  • 맑음경주시 9.1℃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뉴스

원안위, 울진군 산불 관련 한울 원전 안전성 영향 점검

 

 

 아시아통신 박미영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3월 4일 오전 11시 17분 경북 울진군 북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한울 원전 부지의 스위치 야드 인근까지 접근하였으나 소방대에 의해 진화되었으며, 가동 중인 한울 1~5호기에 이상 상황이 없음을 확인했다.

 

 

다만, 산불 영향으로 외부의 송전선로 8개 중 2개가 차단되어 복구 중으로, 6개 선로가 유지 중이며, 송전선로 비정상으로 인해 계획예방정비 중이던 한울 6호기의 비상디젤발전기가 자동 기동하였음을 확인하여 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산불 발생 이후 영향에 대비하고자 한울 1~5호기의 출력을 감발하였으며, 현재 한울 1·2호기는 출력 약 50%, 한울 3·4호기는 약 80%, 한울 5호기는 90%로 안정상태를 유지 중이다.

 

 

원안위는 울진군에 발생한 산불과 관련하여 위원장 주재 하에 한수원 등 관련 기관 간 상황점검 회의를 진행하여 각 기관의 현재까지 대응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에 최우선한 조치를 당부하였으며, 울진군 산불 상황을 계속해서 주시하고, 한울 원전에의 영향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