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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광주광역시 광산구, 풍영정천 악취저감 사업 추진

2억 원 들여 6월까지 악취차단‧제거 시스템 설치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시민들의 깨끗하고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풍영정천 일원을 대상으로 악취저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이달부터 구비 2억 원을 들여 풍영정천 주요 지점에 토구 악취차단시설 12개소, 하수 악취 제거시스템 1개소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갈수록 건강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풍영정천에서 걷기 및 자전거 타기, 산책 등 가벼운 운동을 하는 시민이 늘어감에 따라 풍영정천 일부 구간에서 발생한 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토구 악취차단시설은 악취가 발생하는 토구에 수문 등을 설치하여 평소에는 악취 발생을 차단하고 우천 시에는 수압에 의해 수문이 열리는 방식이다.

 

 

하수악취제거시스템은 악취가 가장 심하게 발생하는 곳에 물을 분사하는 방식으로 악취물질을 물에 용해하고, 냄새를 저감시키는 시설물이다.

 

 

광산구는 이달 중순경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 6월 말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로 여름철에 악취가 많이 발생한 것을 고려해 올해 여름부터 시민이 악취 저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악취저감 시설 설치 시 토구 차폐로 인한 미관 및 경관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풍영정천이 안전하고 쾌적한 명품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계획대로 악취저감 사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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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